못난이 성주참외 2kg

억울하게 못난놈이 싸고 맛은 최고!!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참외

※ 중량/사이즈 : 2kg / 4~14개 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참외 100%

※ 포장방식 : 박스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 주문 즉시 당일 재배한 잘 익은 참외를 보내드립니다.

수령 즉시 드셔도 무관하나 참외가 너무 쌩쌩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온에서 하루~이틀 정도 후숙 후 냉장 보관하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가격이죠, 가격.

과일은 기성품이 아니기에 선별작업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선별작업에서 기준에 못 들어간 과일을 공품이라고 하죠.

네, 그 녀석이 바로 이 못난이 참외입니다.

정품과 다르게 생긴게 못생기고 기스가 나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품은 당도는 정품과 동일죠.

그리고 이 녀석들은 정품과 다르게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깍아 놓으면 못난이 인지도 모르는 참외가 그저 외형만 보고 못난이로 취급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제 반값에 못난이로 양껏 즐기세요.

그게 현명한 소비이고 돈 버는 것입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왜 성주가 참외로 유명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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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성주는 가야산과 낙동강 연안의 맑고 깨끗한 지하수 바탕 위에 배수가 잘되는 미사질 토양의 깊은 토심, 많은 일조량 등으로 참외 재배의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주참외는 양질의 토양, 풍부한 일조량으로 전국 최고의 참외 생산지로 불리고 있죠.

특히 성주참외는 육질이 아주 단단하고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저장성도 높아 신선도도 오래 유지되어 그 맛과 향이 타 지역 참외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

전국 참외 생산량 70%가 성주에서 생산될 만큼 성주는 참외에 진심인 도시입니다.

이제 왜 성주참외, 참외는 성주 하시는지 아시겠죠?

 Q. 못났다고 맛이 없는게 아닌가요?

/

A. 참외는 재배이후 총 3번의 선별과정을 거칩니다.

1차 물 세척 선별.

이 물 세척 선별에서 세척과 동시에 물러터진 참외를 선별합니다.

물러터진 참외는 물 안으로 가라 앉아서 선별기로 들어가지도 못하죠.

2차 자동화 기계선별.

자동화 선별기기에서 참외의 중량에 따라 선별이 진행됩니다.

여기에서는 오직 중량으로만 선별이 진행됩니다.

3차 숙련된 인력선별.

수십년간 참외 농사를 지으셨던 마을 이모님들이 직접 선별합니다.

보다 더 꼼꼼하고 질 좋은 참외를 마지막으로 선별하지요.

거기에서 아쉽게 통과 못한 참외가 바로 저희 못난이 참외입니다.

못났다고 썩고 문드러진 참외가 아닌.

정식 선별을 거치고, 외형에만 이상이 있는 참외를 보내드립니다.

소과부터 대과까지 랜덤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사이즈를 즐길 수 있어요!!

Q. 배송중 참외가 깨지는 경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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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재배에 이어서 제일 신경 많이 쓴게 바로 포장입니다.

아무리 농사를 잘 지어서 보내도 배송 중 이상이 있다면 그 시간의 노력이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포장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박스 아래 에어캡을 빵빵하게 채워 깔았고요.

참외에 비닐을 씌워 뒹굴지 않게 감쌌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박스 위에도 에어캡으로 빵빵하게 채워 배송 중 파손에 대한 대비를 확실히 했습니다.

그래도 깨져가면 어떻게 하냐고요?

당연히 책임지고 처리를 도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