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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미상생 소고기1.2kg

가장 맛있는 5가지 종류의 소고기로만 1.2kg. 다양한 부위의 고기에 곰탕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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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갈비본살 1팩+토시살 1팩+부채살 1팩+등심 1팩 ★예약 서비스 증정(+우삼겹 2봉지+한우 곰탕 1팩)★

중량/사이즈 : 초이스 갈비본살 200g 1팩+초이스 토시살 200g 1팩+초이스 부채살 200g 1팩+초이스 등심 200g 1팩+★예약 서비스 증정 (우삼겹 200g 2봉지+한우 곰탕 300g 1팩)+ 떡갈비 1패

생물여부 : 냉장(토시살, 부채살, 등심, 갈비본살)/냉동(우삼겹, 곰탕)

원산지 : 수입산(미국산, 호주산)

성분표시 : 갈비본살 100%, 부채살 100%, 등심 100%, 토시살 100%, 우삼겹 100%, 한우 곰탕 [정제수, 한우뼈(국내산)40%]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다섯 가지 맛이 조화를 이룬다는 뜻.

5미 상생이라는 말.

그 말 그대로 5가지의 조화로운 소고기를 담았습니다.

설명에 앞서 일단 구성을 봐주세요.

갈비본살, 토시살 , 부채살 , 등심, 우삼겹, 이 구성의 소고기로만 1.2kg 담았습니다.

그것도 가장 맛있고, 함께했을 때 조화로운 부위로만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흔히 맛과, 식감을 느끼며 그 맛을 평가하곤 합니다.

이것이 기본이 되고, 그 뒤에 어우러지는 맛과 음식에 대한 추억이 따라 올 거에요.

그래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게 아닌 이 모든 것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겁고.

별다른 재주 없이 인내심만 가지면 만들어지는 요리와, 그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추억을 선사하겠습니다. 

갈비살과는 다른 갈비 본살만의 고깃결.

우삼겹의 고소함과 토시살의 부드러운 맛.

단백한 감칠맛이 서린 부채살과 등심.

마지막에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곰탕까지.

마트에서 소고기 사실 때 망설였던 분들.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정말 자신 있습니다.

직접 먹어보며 구성 했기에 맛에 자신 있고, 직접 작업해서 바로 보내드리기에 가격에 자신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지금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

저희는 자신이 있고, 능력 있는 장사꾼입니다.

다른 지인 분들께 추천할 수 있고 , 선물해도 기분 좋으실 만한 제대로 된 상품 준비했습니다.

은근한 불에서 굽기만 해도 차츰 맛이 들어가는, 서로가 서로의 조미료가 되는 음식을 드릴게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은근한 불에 올려 다같이 구워주세요.

마지막에 한우 곰탕으로 마무리 해주시면 든든 합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성인기준 3-4인 드시기 충분해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5가지 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5미 상생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흔히 우리는 '짠맛, 단맛, 쓴맛, 신맛, 감칠맛' 이 5가지 맛을  5미라 하지요.

그 말 그대로 5가지의 맛이 조화를 이룬 다는 점에서 5미 상생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그 표현이 이 소고기 세트에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구성을 봐주세요.

갈비본살, 토시살 , 부채살 , 등심, 우삼겹, 이 구성의 소고기로만 1.2kg 담았습니다.

은근한 불에 함께 올려 구우면 서로의 감칠맛, 고소함이 어우러져요.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운 음식.

이 것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여러 번에 나누어 드세요.

여러명 모여 드실 거라면 , 한번에 드시겠지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 드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모든 상품을 200g씩 소포장 했습니다.

눌리면 먹기 힘든 우삼겹을 제외한 모든 제품 깔끔히 실링포장 했어요.

양이 많은 만큼, 포장을 깔끔하게 했으니 냉동실에 쟁여 놓고 드세요.

평소 다양한 부위를 먹고 싶은데 부담스러워서 그러지 못했던 분들.

이젠 그러지 마시고 여기서 주문주세요.

자신 있습니다.

직접 구성한 저희 소고기.

정말 자신 있습니다.

매일 작업하기에 맛에 자신 있고, 직접 원물을 가져오기에 가격에 자신 있습니다.

한 번 비교해주세요.

마트에서 갈비본살 200g만 해도 만원이 넘어가요.

여기에 우삼겹과 부채살, 살치살, 등심까지 넉넉하게 담았어요.

소고기로만 무려 1.2kg.

아이스팩 대신 한우로 푹 우린 곰탕까지 넣었어요.

제 마음만큼 가득 담아드리니 맛있게 드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