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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 국내산 벌꿀집 500g

달달한 벌꿀을 벌집째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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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전라남도 보성군)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1통 500g

밀폐용기 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달달한 꿀을 먹다 보면 꿀집 째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만해요.

자연 그대로의 꿀벌들이 직접 만든 벌꿀집을 드셔 보세요.

벌집꿀은 빈 사각 나무 틀에 꿀벌들이 자연으로 집을 지어 만들어져요.

그러기에 인공적으로 만든 벌집들과 달라요.

자연산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

직접 산에서 채취한 벌꿀집들로 그 모양과 색상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사람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반듯한 모양이 아닌 메이드 인 꿀벌 디자인

색상은 노락색부터 갈색까지 다양한 색상

꿀의 색상은 꿀벌들이 꿀을 가져오는 근원인 밀원의 차이에요.

주로 풀꽃에서 가져오는 초본류꿀로 밝은 노락색을 띠지만

밤나무 꽃 밀원은 갈색을 띠어요.

색상이 다양하다면 그만큼 꿀벌들이 자연 그대로에서 꿀을 모아왔다는 증거에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꿀 요거트, 꿀 아이스크림, 꿀막걸리 등

다양한 디저트 요리가 가능해요.

모든 디저트에 벌꿀집 한 스푼이면 고급 디저트 완성!









양이 이 정도 돼요.

500g에 성인 3-4분이서 드시기 딱 좋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100% 국내산 꿀벌이 직접 지은 벌꿀집

전라남도 보성군 천봉산에서 직접 채집한 벌꿀집이에요.

자연벌꿀집이기에 인위적인 반듯한 모양이 아닌

꿀벌들이 만들어낸 자연 그대로의 집이에요.

그러기에 색상 또한 제각각이에요.

어떤 벌꿀집은 밝은 노란색, 어두운 갈색 등 다양해요.

이건 밀원이 달라서 그래요.

밀원은 꿀벌들이 꿀을 빨아주는 근원으로 꽃이라고 보시면 돼요.

주로 초본류꿀(풀꽃꿀)이 함유되어 있어요.

갈색 꿀은 밤꿀이 함유되어 있는거에요.

모양, 색상이 다양한 점 그게 바로 100% 자연산이라는 특징이에요.



보관 방법

벌꿀집은 다른 꿀들과 같이 실온 보관이에요.

햇빛이 드는곳보다 그늘진 서늘한곳에 보관해주시면 돼요.

오랜기간 보관시에는 냉장보관을 권장드려요.

별도 유통기한이 없기에 드실 때 덜어서 드세요.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 쉽게 변질될 수 있어요.

꿀에 재우기 위해 다른 식품을 넣었을 경우

냉장보관하시고 빠른시일내에 드시는걸 권장드려요.



벌꿀결정화

상품을 열어보니 벌집이 굳어 있으셨다고요?

설탕이 굳은거 같아보이시다고요?

이건 밀원이 초본류꿀에서 자주 보이는 특징이에요.

"벌꿀결정화"라고 부르며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이 경우는 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탕해주시면 결정화가 풀려요.

너무 오랜시간 가열하면 꿀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벌꿀집에 이상있는게 아니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유의사항

사양관리

벌집꿀은 꽃이 적거나 벌들이 활동할 수 없는 장마철에 사양관리를 해요.

사양관리란 벌이 꿀을 채집하지 못하는 시기에 먹이(사양액)을 공급해주거에요.

사양액은 벌꿀 + 설탕이 들어가요.

벌들이 나가서 먹을것을 구해오지 못하면 벌집에 저장해놓은 꿀을 파먹어요.

받으셨을 때 파인 벌집꿀을 보내드릴 수 없기에 최소한의 관리만 해요.



올해 2월부터 식품표기법이 개정되어 설탕 단 1g이라도 들어가면

정해져있는 문구를 한자로 고치지않고 적어야하기에 기재되어야해요.



1년 기준 10%정도 관리하고 있고 그 중 반 이상 산란기에 관리가 들어가요.

사양관리된 꿀은 벌집에 저장되기보단 새끼를 낳고 기르는데 거의 소모되오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꿀벌집 안에 숨은 벌이 들어있을 수 있어요.

벌집을 파헤치지 않을 경우 찾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드시다가 벌이 나와도 놀라지 마세요.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드리기 때문에 빼고 드시면 돼요.



이런 분들은 드시지 마세요.

1. 24개월 미만 어린아이

2. 임산부,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