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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랭 자연산 물메기 1팩

저온해동 후 내장손질한 물메기를 어마무시하게 저렴한 가격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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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2미

손질 후 2.2-2.5kg 전후

암수랜덤

급랭한 물메기를 살짝 해동한 뒤 내장손질해서, 아이스포장해 나갑니다.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가격 파괴 급랭 물메기입니다.

최저가 장담! 어마어마하게 저렴.



물메기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식재료죠.

그냥 뭐 재료 없이 끓여서 먹어도 맛있어요.

김치만 넣고 끓여도 일품.

해장국 류에서는 최고라고 장담.



맛이 깊어요. 담백한데 진한 맛.



보통 여행가서 비싼 돈 내고 드시는 그건데.

오늘 가격 파괴 수준으로 소개 드립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내장손질 해서 보내드리니 어려울 거 없으시고.

물메기가 생각보다 크고 양이 많아서 엄두가 안 나실 수 있어요.

차근차근 토막내서 탕요리 등등 취향 맞게 요리하심 됩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2마리, 내장손질 마친 중량이 2.2-2.5kg쯤 됩니다.

사기 전에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놀라실 거고.

받으시면 은근 큼직한 이 녀석에 다시한번 놀라실 겁니다.

빵빵하니까 가족들이랑 손님 불러서 둘러 앉아 먹어도 된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날이면 날마다 있는 녀석이 아닙니다

나왔다 하면 품절!

한번 나올때 쏟아져 나오는가 싶은데. 금방 자취를 감추는 녀석입니다.

그러다 보니 비싸기도 하고 귀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녀석이지요.

심지어 철이 있는 상품이라 없을 때는 냉동도 귀하거든요.



그 물메기를 오늘 준비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강조할 것은 맛입니다. 물메기탕이 괜히 유명한 게 아니죠.

술안주, 해장국을 넘어 보양식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가격

저렴합니다.

그냥 어마무시하게 저렴합니다.

그 어디서도 이런 가격을 볼 수 없습니다. 

당장 네이버든 어디든 검색해 보세요.

가장 저렴하게 깔린 게 마리에 2-3만원입니다. 말 다했죠.



그 반 값에 보냅니다. 

직접 수매를 받아 보내기에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고요.

좋은 거 더 많은 분들이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서, 마진 거의 없이 보냅니다.

받아보시고 만족하시고 한번 더 찾아주시면 그걸로 좋습니다.



냉동? 생물? 정리해 드립니다

이 물메기는 조업하자마자 급랭 친 물메기를 해동 후 손질해서 보내는 상품입니다.

심지어 가격마저 저렴하니 이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혹시. 물건이 안 좋은거 아니야?'



아닙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데 냉동이라고 다 안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언제, 어떻게 냉동을 했느냐가 중요하거든요.

조업 후 하루 이틀 매대에 두고 판매하다가 안 팔린 것들을 어쩔 수 없이 냉동한다면.

그리고 그런 것들을 받아보신다면 당연 상태가 안 좋을 거고 냉동에 대해 불신이 생기실 수밖에 없습니다.

수산업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물에서 건져내자마자 냉동한 상품은 왠만한 생물보다 선도가 좋습니다. 심지어 그냥 냉동이 아니고, 영하 50도로 꽝꽝 급랭 시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냉동한 상품을, 내장 손질을 위해 저온해동합니다.

참치 손질 하는 것과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살짝 해동한 상태서 손질하는 거죠.

낮은 온도에서 재빠르게 손질을 거친 뒤, 빙장포장해서 보냅니다.

받으실 때는 얼지 않은 상태겠죠.

음식 포장지에 '재냉동하지 마시오' 라는 문구, 한번씩 보셨죠?

재냉동하면 선도가 더 저하되기 때문에, 손질 후 빙장포장만 해서 보내는 거랍니다.



아아, 일부러 껍질은 안 벗겨요!

오해하시는 분들 있는데 물메기는 껍질도 먹는 거거든요.

물론 취향이 아니라면 벗겨 드셔도 무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