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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큰 활 홍가리비 2kg

씨알이 더 큰 활 홍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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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홍가리비 2kg

중량/사이즈 : 홍가리비 2kg / 44미 내외 (38-50미쯤)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통영)

성분표시 : 홍가리비 100%

포장방식 : 빙장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통영 앞 바다에서 30분을 배 타고 들어가 조류 소통이 좋고 수심이 깊은 사량도에서 정성스레 키웠습니다.

거친 물살을 이겨내며 자란 녀석이기에 맛있을 수밖에요.



당일바리 활 가리비만 보내겠다고 약속 드릴 거고요.

더 크고 더 실한 녀석들로 잘 선별해서 보내겠습니다.



구워도 드시고, 쪄서도 드시고 한 솥 가득 가리비 파티하세요.

지금부터 홍 가리비 철입니다. 어떻게 드셔도 맛있다고요.



만족하실 수 있게끔 싱싱한 가리비만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너무 오래 익히면 알맹이가 작아져요.

10분만 쪄서 가리비 찜으로 드셔도 좋고요. 치즈 좋아하시면 치즈 살짝 올려 구워드셔도 좋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2~3인 분 충분히 드실 양이죠.

그치만 껍데기가 있다 보니 넉넉하게 많이 드실 분들은 조금 더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해감해야 되나요?

당연히 조개류는 받으셔서 한번 해감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속 안을 하나하나 까서 보내드릴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드리는 가리비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수심이 깊고 조류 좋은 곳에서 자란 가리비를 드릴 겁니다.



뻘이 없어요. 저 역시 귀찮아서 해감을 따로 안 하고 바로 먹어요.

조금 찝찝하신 분들만 해감 해서 드셔주시고요.



저처럼 귀차니즘 있으신 분들은 대충 헹궈 드세요.

1차 세척해서 드릴 겁니다.



맛있게 드시는 방법.

싱싱한 가리비 그리고 우리 가족분들 정성 담긴 손맛.

맛이 없으려야 없을 수가 없죠.



쪄서도 드시고 구워도 몇 마리 남은 건 라면, 탕에도 넣어 드셔도 좋고, 말 그대로 드시고.

말 그대로 싶은 요리 다~~해서 드세요.



한입 가득 입안에서 터지는 육즙.

여기에 딸려오는 달큼하고 쫄깃한 식감.



왜 지금부터 가리비가 철인지 맛으로 느끼실 거예요.



가리비가 입을 벌리고 있고, 중량이 부족해요.

포장할 때에도 애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물을 뱉어요. 바닥이 흥건할 정도로요.

실컷 물 뱉어 놓고 물 달라고 입 벌리고 있는 거랍니다. 

그래서 받으셔서 입을 벌리고 있고 또 무게를 재어보면 2kg 조금 부족하게 받으세요.

맘 같아선 수족관 째로 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기에.

최대한 받으셨을 때에도 2kg 가까이 받을 수 있도록 몇 마리 더 챙겨 보낼게요.

혹여나 중량이 1,900g 밑으로 나온다면 말씀 주세요.

책임지고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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